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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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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성 작성일14-06-07 조회2,64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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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두리하나국제학교 초등반) 나는 오늘 쪽방촌 등대교회에 갔다. 나는 마을을 보았다. 방은 작고 냄새가 났다. 나는 더러운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도 그런데서 살았던 적이 있어서 참았다. 북한에 할머니 생각이 났다. 나는 오늘 쪽방촌 등대교회에 가서 생각했다. 나는 오늘 딱 북한에 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댓글목록

이재원님의 댓글

이재원 작성일

우리 주변에는 보이지 않게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이웃이 참 많습니다. 저희 본사랑 식구들은 진성학생이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고 힘을 주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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