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제 1571호(10. 09.09)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의 ‘본사랑재단’이 다문화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북돋움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다문화 아동·청소년 북돋움 장학금’은 5세에서 19세 사이의 다문화 가정 아동 및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본사랑재단의 나눔 활동 사업 중 하나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총 1억2700만원의 장학금을 127명의 아이들에게 전달한다. 장학금은 교재 및 교구 구입, 학원비, 특기 적성 개발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계일보(10. 08.19)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의 ‘본사랑재단’(이사장 최복이)이 19일 서울명보 아트홀에서 다문화 가정의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북돋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다문화 아동·청소년 북돋움 장학금’은 5세에서 19세 사이의 다문화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본사랑 재단의 나눔 활동사업 중 하나이다. 
2회째를 맞는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총 1억 2700 만원의 장학금을 127명의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최복이 본사랑 재단 이사장은 “우리 사회에서 소외 받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지원하고자 북돋움 장학금 사업을 시작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이러한 기회를 통해 재능 있는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역량 있는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비즈메거진(10. 08.19)

본죽, 북돋움 장학금 전달한다.
[ 비즈플레이스 ]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의 ‘본사랑재단’이 19일 오후 명보 아트홀에서 다문화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북돋움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한다.
‘다문화 아동∙청소년 북돋움 장학금’은 5세에서 19세 사이의 다문화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본사랑 재단의 나눔 활동 사업 중 하나이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총 1억 2700만원의 장학금을 127명의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이 장학금은 교재 및 교구 구입, 학원비, 특기 적성 개발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식후 행사로 ‘본사랑 재능 나눔 콘서트’와 타악 퍼포먼스 ‘드럼 캣(Drum cat)’의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본사랑재단의 최복이 이사장은 “우리 사회에서 소외 받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지원하고자 북돋움 장학금 사업을 시작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이러한 기회를 통해 재능 있는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역량 있는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성공창업으로 가는 실크로드 비즈플레이스 김성은 기자 

국민일보(10. 08.19)
“본죽 가맹점 1000개 시대를 넘어 세계 곳곳에 5000개의 가맹점을 목표로 세운 것을 기념해 다문화가정의 자녀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습니다.”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의 ‘본사랑재단’)이사장 최복이)이 19일 서울 초동 명보아트홀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청소년 127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모두 1억2700만원의 북돋움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기초학력 증진 및 학습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용 교재, 학습지 신청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운동·음악 미술·요리·미용 등 특기적성개발 등에도 쓰인다.
최 이사장은 “북돋움 장학금이 소외받고 있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역량 있는 구성원으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창교 기자 

메트로(10. 08.19)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의 본사랑재단이 19일 오후 명보아트홀에서 다문화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북돋움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다문화 아동·청소년 북돋움 장학금’은 5∼19세 다문화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이 어려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눔활동사업 중 하나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총 1억2700만원의 장학금을 127명의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장학금은 교재 및 교구 구입, 학원비, 특기 적성 개발비 등으로 사용된다.

한겨레(10. 08.20)

본죽 다문화가정 자녀 장학금 수여

본죽의 ‘본사랑재단’은 19일 오후 명보아트홀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북돋움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한다. 이는 5~19살 다문화 가정의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눔 활동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를 맞이한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모두 1억2700만원의 장학금을 127명의 아이들에게 전달한다. 이 행사에서는 ‘본사랑 재능 나눔 콘서트’와 타악 퍼포먼스 ‘드럼 캣’의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