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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축구로 세상과 소통한다"...장애인축구단 '경기본사랑드림스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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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사랑 작성일20-11-11 조회2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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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장애인들로 구성…선수들 안정적 운동 위한 직장팀 전환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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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본사랑드림스G7 축구단

축구를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여가활동을 돕기위해 마련돼 지난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0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기도 어울림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도장애인체육회 후원으로 3년째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록 많은 팀이 참가하지 못했지만, 뇌성마비 축구단인 ‘경기본사랑드림스G7’을 비롯해 비장애인 축구팀(삼일SC, 장안60, 02FC, 서우회)이 함께 그라운드를 달리며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연출됐다.

김효식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축구를 통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뇌성마비와 지적ㆍ지체장애 선수를 혼합해 비장애인과 함께 어울리는 흐뭇한 광경이 만들어졌다”면서 “장애인축구는 인기가 많은 스포츠 중 하나다. 이 대회를 잘 유지해 선수들에게 자긍심을 주고, 축구 저변확대에 계속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창단돼 감독 1명, 코치 2명, 선수 12명으로 구성된 경기본사랑드림스G7은 전국장애인체전서 여러 차례 우승한 강팀이다.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에다가 빠른 패스와 조직력을 바탕으로 출전하는 대회마다 입상하는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췄다.

경기본사랑드림스G7은 지역 장애인스포츠 저변확대와 인식 전환을 위해 ‘본사랑(본죽)’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축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팀명인 경기본사랑드림스G7은 당시 뇌성마비 7명을 주축으로 ‘인간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신(God)과 함께 축구를 통해 장애인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한다’는 뜻에서 지어졌다.

창단 하자마자 강팀으로 발돋움한 경기본사랑G7에게도 어렵고 시급한 과제들이 남아 있다. 일부 선수를 제외하곤 대부분 선수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축구를 더 이상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러 선수들이 직장팀을 찾아 타 시ㆍ도로 떠나고 있어 선수 확보가 시급하다.

최영준 단장 겸 감독은 “창단 때부터 지금까지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준 최복이 본사랑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 하지만 여전히 장애인 축구 현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선수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좀 더 욕심을 낸다면 이들이 급여를 받으면서 축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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