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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장애체육인의 ‘키다리 아줌마’ 최복이 본사랑재단 이사장 “장애인 선수에게 꿈과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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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사랑 작성일20-12-08 조회2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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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축구단ㆍ발달장애 댄스스포츠 대회 후원…“타 기업들도 후원에 동참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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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이 본사랑 재단 이사장. 김경수기자

“함께 잘 사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장애체육인을 섬기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구성된 ‘경기본사랑드림스G7’ 축구단을 2010년부터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는 ‘키다리 아줌마’ 최복이(57) 본사랑재단 이사장. 본사랑재단은 ‘본죽’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가 2009년 설립한 사회공헌 단체다.

회사 인근 노숙자들을 비롯해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죽을 대접하는 등 남모르게 선행을 펼쳐온 최 이사장은 재단 설립 후부터는 다문화가정과 장애인을 돕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7명의 뇌성마비 선수들로 꾸려진 축구단이 대회 출전 때마다 대중교통을 힘들게 이용하고 있다는 사정을 알게 된 최 이사장은 승합차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10년째 축구단을 후원하고 있다.

최 이사장은 “가까운 곳에서 경기가 열리는 데도 1시간 이상을 힘들게 이동하는 소식에 승합차를 선물했다. 기뻐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지금도 내 기억 속에 생생하다”고 밝혔다. 이것이 계기가 돼 장애인체육에 관심을 두게 된 최 이사장은 매년 열리는 장애인축구대회에 2천만원을, 축구단에는 1천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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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이 본사랑 이사장. 김경수기자

또한 발달장애인 댄스스포츠 선수들을 위한 후원도 하고 있다. 전국 규모 발달장애 댄스스포츠대회가 열릴 때마다 참가 선수와 가족 등 500여명에게 도시락을 제공하고, 대회 상금까지 후원해 장애인선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최 이사장은 “축구와 댄스스포츠 선수ㆍ가족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내가 더 많은 감사를 느끼게 된다. 이들의 도전하는 모습에서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 더 나아가 우리가 왜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 등을 배운다”면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가 열리지 않아 후원하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꼭 개최돼 장애우와 가족들의 환한 미소를 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이사장은 “본사랑재단은 핵심 사업인 먹거리로 후원을 시작했다. 다른 기업들도 핵심 가치를 이용해 ‘장애인체육을 위한 후원사업을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본다”면서 “열심히 일해서 기업을 성장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두고 돕는 일 또한 기업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모두가 노력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경수 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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